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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까페 광고를 보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생리대 하면 왠지 둔탁할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너무 이뿌더라구요. 거기다 천연염색 때문에 생리통에도 좋다는 점이 솔깃했습니다. 당장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소목 나이트 3종 세트를 구매했죠. 가격도 좀 쎈 편이고 외출시에는 불편할 것 같아서 잘 때만 한번 사용해보려고 했거든요... 사실 면생리대를 사용한 건 지난 생리시 단 한번 뿐입니다. 잘 때만 하고 잤는데 처음에는 불안해서 아래에 일반 얇은 패드를 대고 면생리대를 하고 잤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아침에 일어났는데 뽀송뽀송한 느낌이더라구요. 평소에는 뒤척이다가 축축한 느낌이 든다거나 양이 많아 생리혈이 흐르는 느낌 때문에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곤 했었는데... 한번도 깨지 않고 잔데다가 보드라운 느낌이 들길래 이번에는 생리양이 적은가? 아예 안 나왔나? 라고 생각을 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그 큰 나이트가 생리혈로 다 젖어있더라구요. 너무 흡수가 잘 되서인지 살에 닿는 느낌이 좋았나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제 생리주기가 정상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근래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인지 3~4개월 전부터 2주 간격으로 생리를 했었거든요. 근데 지난번에 면생리대를 구입하고 며칠 후 사용한 이후로 3주가 훨씬 넘었는데 지금까지 생리를 안하고 있지 모예요. 속단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딴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면생리대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아무튼 저는 면생리대에 대만족입니다^o^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빨래하기가 약간 곤란해서 당분간은 밤에만 써보려고 합니다. 계속 이런 효과가 지속되고 생리통에도 효과를 보면 싹 다 바꿀려구요. 그리고 이번에 언니가 아기를 낳는데... 언니에게도 적극 추천했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친구에게도 권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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