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질염으로 산부인과 진료도 포기하고, 마지막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면개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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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는 대만족이네요.
- 3번째 생리를 지낸 후부터 냉이 확실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더군요.
- 지금 7번째 생리 끝무렵인데요..벌써 7번째 생리를 면개짐으로 났구나..하며 감회가 새로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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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개짐을 쓰고나니 생리기간이 그다지 짜증스럽지 않더라구요.
- 늘 쾌적하게 지낼 수 있고, 나날이 보송보송해지는 속옷을 느끼면서 기분도 좋구요.
- 면개짐을 손빨래 할때는 저도 모르게 콧노래까지^^
- 약한번 먹지 않고 질염이 치료되다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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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염이라는 것이 항생제 먹을때만 잠깐 호전되었다가 다시 재발하기가 예사잖아요.
- 이러다가 항생제 내성만 키우는 거 아닌가 걱정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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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만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빨리 효과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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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쉬운 방법을 놔두고 산부인과 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속옷 수시로 갈아입고, 짜증내고 했던 것을 생각하니 참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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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염색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숯염색이 젤 좋습니다.
- 염색자체가 쉽게 빠지지 않을 뿐더러 생리혈의 흔적도 감쪽같이 없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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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번의 생리를 나면서 개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숯염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흐린 염색들(메리골드나, 쑥염색 등)은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흔적이 남더라구요.
- 흔적없애자고 삶아쓰자니 방수력 떨어져서 수명이 짧아질까 겁나고..
- 누구 보여줄 것도 아닌데 흔적 좀 남으면 어때!! 하는 마음으로 깨끗이 빨아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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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너무 가열차게(?) 문지르는 바람에 쑥염색들은 이제 염색이 거의 빠져서 흰색과 구별이 안된답니다.
- 아, 그리고 혹시 면개짐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생리량이 줄어든 분 안계신가요?
- 저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생리량이 많이 줄었어요.
- 물론 생리혈이 덩어리 져서 나오는 것도 없구요,
- 1회용 생리대에서 나는 특유의 악취도 없구요..가려움증 전혀없고, 뭣보다도 냉이 거의 없어서 정말 쾌적한 느낌이예요.
-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넉넉히 구입해 놓은 여분의 면개짐을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 (면개짐 전용 보관서랍이 있음^^)
- 여기저기 홍보 많이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면개짐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