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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송을 해주신다고.. 연락을 받고..
오늘 역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면서 설레인 적은 처음이었니다.. 하하하~ 잠깐 외근 중에 회사로 도착됬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상자를 열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들어가있는 포장.. 마음에 듭니다. ^^ 물건 개수(쪼잔하게 다 새어보았습니다. ㅡㅡ;) 다 맞고~ 부탁드린데로.. 쑥 12종 세트 주문해서 1+1으로 따라온 12종 세트 황토랑 대나무 숯 섞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쑥 특대 나이트에다가 1+1으로 숯을 부탁드렸는데~ 숯 하나.. 황토 하나.. 이렇게 왔더라구요. 그치만 뭐 괜찮습니다. ^^ 생각보다 무지 크고.. 넓고.. 저는 잘때.. 뒤로.. 잘 새는지라... 이거 완전 마음에 듭니다. 만점 만점~ 그리고 천연아가똥꼬 비누.. 생각보다 작더군요.. ㅡㅡ;; 전 이거 딱 두배 생각했었거든요. 재래시장에서 파는 걸 본적이 있는지라... 흠흠.. 전 처음 생리를 시작할 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면 개짐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얀 소창으로 만든 거였죠. 그런데.. 학교 다닐 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당연히.. 안에 흡수대가 들어간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일회용으로 옮겨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생리통이 별로 안 심했던게.. 면 생리대를 사용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자운영 홈페이지와서.. 정말 사용법, 세탁법.. 등등 아주 꼼꼼하게 다 읽었습니다. 자운영은 이런분에게 좋습니다.. 이 말 믿고.. 주문했습니다. 이제는 사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로즈데이가 기다려지는 건 평생 처음인 거 같네요. 그럼.. 몇 주 후에 "2탄. 자운영과 동거동락하다"로 다시 돌아오죠. 이만.... 아~ 다들 덥고.. 비오고...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께 제 기를 전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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