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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기 전에 '착용하면 어떨까~?' 와 마찬가지로 세탁하기 전에도
'잘 빠질까? 세탁하기 까다롭지 않을까??' 무진장 걱정했죠.. 집에 오자마자 설명서를 찾았어요.. 전에 다 읽어봤는데 역시나..해보지를 않았으니 기억이 다 사라진거있죠.. 그래서 설명서 잘 읽고 우선 찬물에 담궜어요.. 한시간정도 지났을려나.. 담궈놓은 통을 봤더니.. 정말 불꽃축제더군요~ 절!대!로! 다른사람이 보게 놓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깜짝 놀랠듯싶어요.. 그래서 꺼낸후에 흐르는물에 누르면서 핏물을 뺀후 비누질을 막막 했어요.. 저희집에는 얻어놓은 재생비누가 무지하게 큰 놈이 있었다는..^^; 빨래판위에다 척 펼쳐놓고 비누질하고 문질렀죠.. 혹시나 속안에 흡수체가 밀릴라 한손으로 패드잡고 다른손으로 빨래판에 문질렀죠.. 위아래 돌려가며.. 그러니까 왠만한 얼룩은 다 빠지던데요.. 몇번을 반복해도 안빠지는 얼룩은 설명대로 비누질해서 접었다 펼쳤다 다시접었다를 두어번정도 반복하니 싹 없어졌어요.. 뭐, 때빼는거하면 다한거잖아요.. 헹구는거야.. 그래서 비눗물안나오게 깨끗히 행궜죠.. 설명서에 보면 식초 몇방울 떨어뜨리라고 했잖아요~ 이때 언뜻 어디서 레몬즙 넣어도 좋다는 얘기를 들은듯해서 냉장고에 레몬을 찾아봤더니~! 없네요.. 그런데!! 오렌지가 있는거에요~ 호기심도 있고해서 레몬도 아닌 오렌지즙 짜서 넣었어요..^^ 혹시나 향이 나지않을까싶어.. 그런데 소량만넣어서그런지 향은 안나데요..^^; 그냥 실험만한거죠.. 빨아서 집게로 옷걸이에 꽂아놓고보니 뿌듯하더라구요~ 내 손으로 내가쓴걸 직접 빨아서그런지 애착이 갔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여러가지 미숙한면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쓰다가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또 후기남길께요~ 이래저래 말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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