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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잡지보고 알게 되었어요.
그 것도 제가 직접 산 잡지도 아니고 운동갔다가 우연히 보다가 발견하게 되었지요. 3개 업체가 소개되어있더라구요. 다 외우진못하고^^;;;; 제일 유명하다는 자운영만 외어서 집에 왔습니다. 자운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쫙~~~ 나오더라구요. 저는 사실 생리통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기간도 짧아요. 만이틀정도죠 (아침에 시작하면 이틀 저녁에 시작한면 삼일) 그런데 제 눈에 쏙 들은 것은 바로 가려움증이 였어요. 가려움증이 넘 심하고(밤에 자기가 힘들정도...ㅠㅠ) 또 일회용 생리대 옆부분에 쓸리는 것도 큰 고민이었죠. 하지만 게시판 빨기 좀 힘들고 얼룩이 다 않빠지고 그런다는 글이 많아서(값도 부담스럽고....) 선뜻 사게 않되더라구요. 팬티라이너는 뒤틀리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미니디아퍼랑 소형 몇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고 3주후 생리가 있고 바로 사용했죠. 그러고 제가 바로 한일이 무엇인지 아세요? 중형, 대형, 나이트 등등을 주문한거에요^^ 이번 생리때는 못쓰지만 다음달 부터는 사용할 수 있겠죠... 써보니까 이상한거도 없고 참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다 쓴 것에서 냄새가 않나서 신기했습니다. 진짜 냄새가 않날까?하고 생각했었거든요. 어느정도는 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불편한거도 없고... 바로 두려워하던 세탁의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첫날 사용했던 것들을 들고 밤에 모두가 잠 든 시간에 화장실로 갔습니다. 물에 담가 놓고 안보이게 다른 대야로 덮어 두었지요. 글구 제방 뒷베란다에 빨래줄도 설치하구요^^ 자는 내내 일찍 일어나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벌떡 일어나니 다른 식구들 모두 일어났더라구요^^;;;;; 화장실로 가보니 아직 잘 있더라구요. 밤새 담가 놓아서 그런지 헹구어 내보니 얼룩 조금밖에 남아 있지않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비눗칠 한번만하니 얼룩은 모두 빠졌습니다. 수건에 싸가지고 나와 방 뒷베란다에 걸었습니다. 상표에 빨래찝게로 찝으니 제품에 닿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세탁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쉽게 쉽게 풀렸어요^^ 퇴근해서 보니 잘 말랐더라구요. 내일 또 쓸 수 있겠어요. 이런 패턴으로 계속 나가면 정말 행복해 질 것 같아요. 오늘은 없어서 일회용을 사용했는데요. 이거 쓰다가 써서 그런지 냄새가~~~~~~ 앞서가는 신여성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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