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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로 4개월을 개짐과 보냈습니다.
처음 맘과는 달리 조금은 게을러 졌고 바쁘다는 핑계로 물에 담궈놓고 깜빡하고 비누칠 해놓고 깜빡하고... 그래서 그런지 염색도 좀 많이 빠진것 같고. 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기모라고 하죠? 조그만 보풀 같은거. 저는 안생기던데요. 좀더 빡빡 빨아볼까요? 아무튼! 이렇게 갑자기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몸에 생긴 변화를 지금에야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죠. 좀 많이 둔한편이라.... 제가 생리 불순까지는 아니고 흔히들 말하는 28일 또는 한달 기준으로 생리를 하는게 아니라서요. 한달에서 6주까지가 생리주기 였습니다. 그게 몸무게에 따라서 변했는데, 살이 빠지면 생리주기가 길어지고 살이 찌면 짧아지고. 주기가 변하는 이유도 알고 특별히 몸이 나빠지는게 아니라서 지금까지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생리주기가 변한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약간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제때제때 한다는 사실도 관과 하고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살이 빠졌다는 사실이죠. 전에 이 몸무게일때는 생리주기가 6주 였는데 지금은 한달이랍니다. 어찌생각하면 좀 귀찮게 된거긴 하지만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다시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생리통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여전히 심해서 쪼끔 실망했었습니다. 그런에 이번엔 핫팩 배에 놓고 누워있지 않아도 될 정도로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다음달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달은 소리소문 없이 보낸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많이 많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염색할때, 원래 숯염색 되어 있던 것에 쑥염색해도 될까요? 그리고 염색할때 겉 꽃무늬 천도 염색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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