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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이 워낙 좋다는 주위 소개로 인해 처음으로 지난달에 써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일회용 생리대랑 겸용해서 쓰면서 비교해보라고 했지만 보다 확실한 효과를(?) 누려보기 위해서 생리기간 내내 자운영만 써보았지요.....^^ 가장 좋은건 일회용보다 짓무르지가 않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더군요... 일회용으로 그때마다 버리는것에 비해서 들고 왔다가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자궁에 좋다는 것과 배가 아프지 않을거라는 말에 앞으로 더 큰 기대를 하며 항시 애용할 생각입니다.... 근데 일회용은 2~~3시간마다 교체하면서 좋지않는 향기(?)가 나는것 반면에 자운영은 전혀 냄새가 나지않는다고 하던데...사용해보니깐 냄새가 생각했던것보다는 많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원래 냄새자체가 아예 안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일회용이랑 비교했을때보다 오히려 더 나는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자주 갈아주지 않는것두 아닌데..... 요번달에 다시 자운영을 쓰면서 다시 관찰해 볼까 합니다.... 그리구 ...제가 양이 좀 많은 편인데....그래서 그런지 세탁할때도 혈이 제대로 잘 빠지지가 않아서 며칠씩 담가두기도 하는데 괜찮을까요? 장시간 오래 담가둬서 쑥염색한게 거의 처음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색감이 빠져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아무래도 자연염색이라 그렇겠죠? 암튼 10년넘게 일회용 생리대 쓰다가 빨아쓰는 자운영을 쓰게되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또다른 정보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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