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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을 첨 알게된게 8월이고 9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5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예전부터 기다리던 제품이라 뒤늦게 알게 됐지만 쉽게 적응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겠죠? 세탁이 귀찮고 번거로울꺼라고... 우리 애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사실 신생아때부터 옷을 한번도 삶아주지 않고 키웠거든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귀찮기도 했구 또 피부에도 아무 이상이 없어서 세탁기에 의존했었답니다. 삶는것도 삶는것이지만 세탁은 모두 세탁기에 의존하고 제 손으로 빠는것이라곤 찾아보기 힘들정도 랍니다. 그런데 자운영의 세탁법은 물론 세탁기도 되지만 손으로 빠는것이 확실하기 때문 그리고 전혀 귀찮지도 않고 이상하리만치 즐겁게 빨고 말리고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어요. 매달 생리가 찾아들면 너무나 자연스레 자운영을 꺼내고 빨래줄엔 예쁜 자운영이 가득하답니다. 신랑이 한번은 자운영 세탁하는걸 보더니 햐~ 신기하네 흡수력도 좋구 세지도 않구 그렇게 많은 혈이 우와~ 이렇게 감탄하더라구요. 사용후기에 많은분들이 하신얘기, 가려움은 완전 사라졌고 생리통은 예전에 비해서 반으로 줄어든것 같 아요. 그리고 미니디아퍼를 이번 명절에 사용했답니다. 첨에 구입할땐 돈주고 꼭 미니디아퍼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착용감도 좋고 또 특히나 여행이나 시댁갈때 참 좋은거 같아요. 속옷을 챙겨가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자주 갈땐 (분비물이 많을때) 2~3번도 쉽게 갈수 있구요. 파우치에 사용한것도 넣으 깔끔하구요.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일회용은 아시다시피 잘 말리잖아요. 얇아서도 그렇고 비교해보면 미니디아퍼가 훨씬 사용감이 좋답니다. 말리지도 않구요. 5개월 사용해본결과 80~ 90프로 만족합니다. 특히 자운영은 a/s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사후관리가 잘되는곳 보기 드문니다. 감동 그자체에요. 세심한 배려에 미소가 절로 번진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업그레이드, 쉬지않고 연구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많은 회사중 자운영만큼 다양한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요. 박수를 보냅니다. 아쉬운점은 염색된제품은 3개월정도 지나면 서서히 빠져서 5개월정도 되니 세탁할때 부분적으로 힘을 가하다 보니 그부분이 많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젤아쉬운점은 첨엔 뽀송뽀송한데요. 지금은 너무 바싹 말라서 왜 뻣뻣해지는거 있죠. 섬유린스를 사용하면 흡수력이 떨어진다는말에 사용하지 않으니 어찌해 야할지 .... 식초는 살균효과가 있어 헹굴때 사용하는데 부드럽게 하기위해선 무얼 하면 좋을지 알고 싶 네요. 이젠 너무 친숙해져버려서 제 옷장에서 보물처럼 보관된 자운영을 보면 뿌듯하답니다. 친한친구처럼 쭈욱~ 함께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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