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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구입전에 가장 번거롭게 생각한 일 중 하나가 바로..
다 쓴 자운영을 세탁하는 것이었어요.. 근데 일단 자운영을 쓰기 시작하니까.. 세탁하는건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씻으면서 10분정도만 투자하면.. 빨랫감도 쌓이지 않고... 수월하더라구요~ 그 날 사용한 자운영은.. 퇴근후 저녁때 샤워를 하면서 빨아놓는데요.. 1. 대야에 물을 받아서 자운영을 담궈 둡니다. 자운영에 충분히 물이 스며드는 정도면 됩니다. 한 2~3분정도요.. 2. 자운영을 흐르는 물에 살살 비벼 줍니다. 그럼 어느정도.. 그 ★★물이 빠지고 약간의 얼룩만 남아 있게 되죠.. 3. 얼룩이 남아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비누칠을 해줍니다. 그리고 살살 비벼 주죠... 4. 그 상태에서 행궈주지 않고.. 깨끗한 물을 받아놓은 대야에 담궈둡니다.. 얼룩이 빠질 것 같지않아 염려되는 분들은.. 깨끗한 물에 세탁용 가루세제나 액체세제를 풀어 놓은 후, 자운영을 담궈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을 다 해봤는데요.. 가루세제를 풀지 않아도 말끔히 얼룩이 빠지더군요.. 이렇게 해 놓고.. 하룻밤을 담궈두면... 다음날 아침 얼룩까지 말끔하게 빠져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깨끗이 헹궈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식초물에 헹궈주면 따로 삶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근데 꼭 삶아야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세탁한 자운영을.. 매일 매일.. 삶으실 필요는 없구요... 먼저 세탁을 해 두어서 이미 건조가 되었던 상관없이 매직데이가 끝난 후에.. 한꺼번에 삶아주는데요.. 깨끗한 물에 젓병 소독하듯이.. 해주는 겁니다. 물이 팔팔 끓고 있을 때.. 한 일분정도만 삶아 주는거죠.. 이미 세탁이 끝나서 얼룩이 말끔히 빠져있기 때문에 이렇게 삶아줘도 충분하더라구요~ ^ ^ 근데... 지금 자운영 쓰시는 분들은.. 다들 이런식으로 세탁하신고 있는 건가요?? 더 좋은 방법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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