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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정도 자운영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끝물쯤이면 가렵던 증상도 없고 면패드 덕을 톡톡하게 보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경험한 간단한 세탁법을 전수해드릴려구요^^ 사실 가렵지 않은것만 해도 무척 좋지만 세탁할때는 조금 신경이 쓰이거든요 ㅋㅋ 너무 더워서 잠시 게으름과 싸우느라 2틀동안 사용한걸 그날에 세탁하지 못해서 얼룩이 남으면 어쩌나 걱정이 살짝 되더군요 1. 저녁에 싸워하면서 찬물에 푸욱 담가두었습니다 2. 아침 다시 싸워하러 들어갔는데 대야에 내 이슬이 꽃을 피웠더군요 3. 대충 샤워기를 틀어 헹군다음 쭈그리고 앉아서 비누칠을 해서 빨래시작 비누칠해서 비비고, 헹구고.......계속 각각패드한장씩을 세탁~ 세탁기로 모든 빨래를 해결하는터라 조금 비볐더니 팔목이 살짝 아프더군요 4. 오래담구어두어서 그런지 약간 노란얼룩이 남은정도로 남음 5. 밖은 덥기 때문에 물을 조금더 뒤집어 쓴다음 헹군패드에 비누칠을 한다음 대야에 얼룩이 보이지 않게 덮어서 그냥두고 나왔습니다 6.저녁에 다시 샤워하러 들어갔더니 어머낫^^깨끗하게 얼룩이 제거되어 있었음. 7.맑은물을 받아서 담근다음 다시 한번씩 그냥 비벼서 세탁을 하는데 얼룩부분에 비누칠을 해둬서인지 비빌때마다 비누거품이 뽀글뽀글 나오더군요 8. 각각 그렇게 해준다음 맑은물을 다시 받아서 담구어놓았습니다 (남은 비눗물이 혹시라도 남았을까봐......^^) 9. 다음날 아침에 맑은물에 식초몇방울을 떨어뜨려 헹군다음 2장씩 마주보게 한다음 꼬옥짜서 건조. 내몸이 다 맑아진듯 깨끗한 기분~~~~ㅎㅎㅎ 빨래 끄읏!!! 담달엔 다시 깨끗한 면패드와 함께 뽀송하게 로즈데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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