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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후기 모음 나를 사랑하는 방법중 하나.
2006-10-31 16:07:14
장혜진 <> 조회수 7141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더욱 돌볼 수 있다 하잖아요?
관련 책도 많이 나오고 있구요..
 
그러한 방법중 하나가 면패드를 쓰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전 사실 몇년전에 처음 자운영제품을 사용했을 땐 한번사용하고 다시 빨아 써야 하는게 적응이 되질 않
았습니다. 그래서 물에 넣어 두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니  손도 대기 싫고 거부감이 너무 심해서
펴보지도 않고 그냥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를...
지금 생각하면 돈도 아깝고 그 좋은걸 왜 버렸나 싶습니다.
 
그 뒤로 일회용 생리대를 다시 쓰기 시작했죠..
일회용 생리대의 찝찝함과 피부트러블을 당연시 하면서요..
 
그러다 최근 다시 불어닥친 웰빙바람을 타고 자운영에 들어와 제품을 보았죠..
와..처음엔 쑥 황토 대나무 뿐이었는데 이쁜색의 메리골드 소목도 있고 더욱이 날개달린것도 있더군요.
쑥제품 중형과 나이트를 사용을 해봤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일회용제품을 사용했을때 느꼈던 끈적림이 없이 보송보송했고(<-강조하고 싶은부분)
정말 냄새도 없었으며 일회용 못지 않게 흡수력도 좋더군요..
더욱 좋았던건 정말 피부트러블이 없어요..끝무렵에 소중한곳 근처가 가렵고 따갑고 했는데 그런증상이 없어졌단거죠..
이건 정말 대단한거라고 생각해요..
버렸던 면패드들이 요즘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사실 세탁하기가 귀찮기도 하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정도 귀찮음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 세탁하면서 아~ 게으른 내가 이렇게 부지런해지다니!! 하고 자기스스로 발전된(?)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
 
자~모두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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