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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생리때만 되면 아랫부분이 가려워서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무슨 질환이 있는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생리를 시작하면 가렵기 시작해서
끝날무렵이면 거의 짓무르는 수준으로....ㅜ.ㅜ
처음에는 민감해서 그런가 했는데 생리가 끝나면 나중에는 더불어 냉까지 흐르고,
매일을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지 않고는 느낌이 찝찝해서 생활이 불편할 정도였답니다
그러다보니까 산부인과를 들락거리고...정말 가기싫은 곳이지만...ㅡ.ㅡ
너무 고통스럽다보니까 한번은 친구에게 혹시 같은 증상이 있지 않느냐,
너는 괜찮느냐 물어보게까지 되었는데 면생리대라는게 있다는 겁니다
세탁해서 어떻게 사용하느냐고 단번에 고개를 젖고 말았답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사실은 속옷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데 어떻게
생리대를 빨아서 사용하는냐고....제 상상밖의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일회용 생리대는 새로나온 상품은 두루 섭력을 했는데도 조금도 차이가 나지 않는겁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자운영을 알게 되었는데
대나무숯제품을 권해주시더라구요
지금 2번째 사용하고 있는데 촉감도 좋을뿐더러 전혀 가렵지가 않은거에요
병원을 다녀도 반복되던 증상이 생리대만 바꾼것 뿐인데.......기이하게도 사라진겁니다
세탁할때 염색물이 조금 빠진다고 하던데
색상도 그대로고, 더우기 항균효과까지 있다고 해서 그런지 너무 좋습니다
세탁해서 사용한다는 사실이 제일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2개월 사용하고 보니까 생각만 바꾸면 되는 작은일인데 호들갑을 떤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생리가 더러운게 아니고 다시 세탁해서 면생리대를 개킬때마다 내몸이
소중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해주거든요
생리때만 되면 저처럼 겁나고, 고통에 시달리는 분들에겐 제가 선물이라도 하고 싶을만큼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몸에도 좋다고는 하지만 우선에 가렵지가 않게 되니까 살것 같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번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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