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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흔히 속옷을 더 예쁘게 입어야 된다고들 하죠
속옷보다 더 중요한게 생리대를 교체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그동안 너무 소홀하게 일회용에 내소중한 몸을 내맡기지 않았나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전 이제 겨우 2달째 사용했는데 왜 지금까지 이런 게 있다는걸 몰랐는지 속이 상할 정도네요. 우선 촉감도 너무 포근하고 좋지만 냄새...정말 끝입니다. 그동안과 너무 차이가 나서 신기할 정도에요 새고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현상도 없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탁걱정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아요 하루분량씩 모아서 세탁하는데 얼룩을 제거한후의 그 뽀사시한 기분은 짱입니다^^ 자운영 감사해요^^ 나보다 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만남을 가지게 해줘서요. 오랫동안~많이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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