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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빨아서 쓴다고 하는데
조금 거부반응이 오더라구요 냄새나는 생리대를 어떻게 다시 세탁해서 사용하라는건지....절대로 못할거 같았는데 생리때마다 너무 가렵다보니까 정말 바꿔봐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찬히 후기들을 읽어보고 그래, 한번 사용해보고 안좋으면 버리는셈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생리통도 무척 심한편이어서 약없이는 생리를 치를수가 없을정도였답니다 여기저기 면생리대사이트를 훍어본다음 자운영에 끌리게 되었는데 버리는것 치고는 가격이 넘 비싼거에요 마침 1+1이벤트를 하길래 얼른 구입을 했죠 지난 여름에 구입을 했으니까 아직은 초보인가요? 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생겼답니다 겉옷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긁어대던 가려움이 금방 없어지는 거에요 신기한걸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바로 그렇게 효과를 보게 되는지 무슨 약같은거에요 2달째, 3달째 그렇게 가려움없이 보내게 되었는데 이제 10여개월이 지나니까 생리통이 조금씩 없어지는 거에요 후기에 생리통이 없어진다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기대를 한건 사실이었지만...^^ 약없이도 지낼수 있게 된거에요 조금씩 아픈게 수그러들긴 했지만......이젠 이 변화들을 자운영 덕분이라고 받아들일수 밖에 없네요 ㅎㅎ 버리는 셈치고 구입한게 지금은 가장 소중한 물건이 되었답니다 세탁은 첨에는 좀 힘들었는데 요즘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나서도 아무도 없는틈을 타서 바로 비누로 한번 씻어서 꼭 짠다음 파우치에 넣어와서 집에서 세탁하는데 정말 별거아니더라구요 냄새나는 생리대를 빨아서 사용한다고 해서 웃기는 발상이라고 비웃기까지 했는데 이젠 제가 자운영 매니아가 되고 말았답니다 주위에 생리때마다 얼굴 찌뿌둥거리며 투덜대는 동료들에게 아예 광고를 하고 있답니다 새는것도 없고 냄새도 없고, 가렵지도 않게되고 이젠 생리통까지 없어지는듯 해서, 주위에 알리지 않을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하도 자랑을 하니까 첨에는 저처럼 의아해하던 동료 몇은 벌써 구매를 하게 되었구요 속옷처럼 작은 물건이라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빨래를 하면 아주 간단하기도 하구요 속단하지 말고 체험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전의 저처럼 바보스럽지 않도록요~^^ 자운영 면생리대 최고에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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