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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운아라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남편에게 선물을 받았거든요. 생리때만 되면 짜증을 심하게 부리는지라 남편부터 조심할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면생리대를 어떻게 알았냐니까 회사에서 후배가 여친에게 선물한다고 자운영을 택배로 받더래요 뭐 그런게있냐고 했더니 미래의 아내를 위한 선물이라고 했다나.....어떻게 좋으냐고 물었더니 자운영쇼핑몰을 열어주더랍니다. 일단좋다니까 이거라도 안겨야겠다해서 구매를 했다고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이뻐죽겠네요~^^ㅎㅎ 전 면생리대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예전엔 생리통이 없었는데 몇년전부터 갑자기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프고, 메스껍고 정말로 하루를 보내는게 아이를 낳는것처럼 뒹굴정도였거든요....진통제먹고.....전기장편켜서 배대고 엎드리고,여하튼 제가 생리를 하는날이면 집이 온통 우울모드였거든요 생리대바꾼다고 뭐 생리통이 없어지겠냐고 했는데 몇달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효과가 나는겁니다 이불을 쥐어뜯을만큼은 아니었고 아주 조금씩 달라지는거에요 지금은 자운영을 쓴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생리때가 되면 조금 아랫배가 부루룩 거리다가 지나가느네 엄청 신기하고,...울 신랑에게 고맙고..... 친구들에게 권해주었는데 빨래하는것 귀찮을것 같다고 싫어들하는데 뭘 모르는거에요 내 몸이 얼마나 좋아지는데요. 여자들에겐 가장 소중한그곳에 일회용이라니요.....사용만 해보면 바로 바꿀사람들인데.....안타깝네요 또 하나 좋은게 있는데 사타구니가 간지럽지 않은거랍니다. 생리때마다 늘 그랬으니까 으례 그려려니 했는데 제가 잘못 안거였거든요 면생리대로만 바꾸어도 바로 달라지더라구요 암튼 우리 남편덕분에, 자운영 덕분에 로즈데이가 너무 달라졌답니다 꼭 경험해보세요 자운영 넘 훌륭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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