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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고해서 면패드로 바꾸고 싶은데 우선 세탁을 해야한다는게 부담드러웠답니다
모든걸 세탁기에 넣고 빨래하는 요즘에 굳이 생리대를 빨아서 사용한다는 생각자체가 쉽게 납득이 안되었거든요 하지만 후기를 읽어보니까 의외로 많은사람이 잘 사용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생리때마다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없애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번 바꿔보자 그랬죠 세탁이 정 힘들면 몇번 사용하고 버릴생각을 했지만요 막상 받아서 사용을 해보니까..세탁타령만 했던게 부끄럽네요 몸에 닿는 감촉에 먼저 반하고 말았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빨래하느라고 툴툴거렸지만 마르는동안에 일반패드를 하고 있으면 부드러운촉감이 생각나서 어떤때는 드라이로 말리기도 했거든요 한달마다 생리가 끝나고도 가려워서 혼나고..그러다가 다시 반복되는 스트레스.. 사실 한번 해보니까 빨래도 그리 번거러운게 아닌데 말이죠 생리가 끝나고도 가려운게 없으니까 면패드의 위력을 느끼게 되더군요 양이 많은날도 날개가 옆으로 나있어서 그런지 속옷에 묻거나 그런일도 없어서 일반패드 날개보다 더 좋더라구요 얼굴에 바르는건 엄청 신경쓰면서 진작 중요한 자궁건강에는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면패드로 바꾸고나서 부쩍 들더라구요 빨래하는 수고로움을 더해준 자운영..멋져요 면패드 사용하고부터는 여자로서의..내몸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요~ 소개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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