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분비물이 많은 편이라서 자주 산부인과 치료를 받곤하는데 병원갈때마다 너무 싫은거 이해되죠?? 가렵다가 콕콕 쑤시는듯 아프면서 분비물 양이 많으니까 생리가 끝나면 또 병원치료를 하곤 했는데 한번은 회사동료와 이야기를 하다가 자운영 개짐을 알게 되었답니다
대안생리대란게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지만 더군다나 빨래해서 사용한다는게 더 불결하고 찝찝하게 생각되는거에요.. 넘 좋다니까 그래 한번 사용해보자..병원을 안가도 된다면 삶아서 소독을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후기들을 읽어보았는데 저처럼 질염에 시달리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쑥에 대한 효과,황토,대나무숯,종류가 많아서 선택하는것도 만만치 않았는데 여자에게 쑥이좋다는 상식하나만으로 쑥패드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생긴건 예뻤지만 똑딱이 하나로 고정한다는게 움직일까봐 걱정이 되는거에요 하지만 막상 그날이 돼서 사용해봤더니 이건 촉감에 반하게 되더군요
처음 사용할때의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엄청 조심을 했던것 같아요.. 4일째까지 양이 많은데 흡수도 잘되서 안에 뭘 다른걸 넣었나 싶을정도로 흡수력도 좋았어요.. 전 생리량도 많고, 가려운것도 심한데 첨부터 가려운게 없어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효과는 대만족이네요. 그래서 그달은 병원치료를 하지도 않았고 2달째생리이후부터는 확연히 차이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분비물 양도 줄었지만 가렵거나 콕콕 쑤시는듯 아픈게 없어져서 정말 살것 같았답니다
항균패드라고 해서 기대는 했지만 그렇게 달라질줄은 예상을 못했었거든요. 병원을 가지않고도 질염이 치료가 된건 그동안 사용하던 패드를 쑥패드로 바꾼것외엔 설명할길이 없었다니다..치료를 받고도 생리가 시작되고 끝나면 또 시작되곤 하던게 그 이후부터는 한번도 병원치료를 받지 않게 되었답니다.. 생리때 냄새가 안나는것도 신기하구요..
벌써 2년째 쑥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젠 쑥물이 다 빠진것 같아요.. 폭폭삶아서 건조대에 늘고나면 내몸까지도 깨끗해지는 행복을 느낀답니다 ..요즘도 열심히 홍보대사 노릇을 하고 있답니다.. 이야기해보면 아직도 면패드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자운영~ 어서 번성하셔서 tv광고도 하시고 더 좋은 제품도 기대할께요.. 저도 소개 많이 하고 다니겠습니다.. 질염치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