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패드 사용한지 4년이 지났어요. 그때는 면패드라는게 국내에는 별로 없어서 **패드라는 수입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제가 생리트러블이 너무 심해서 부득이 선택하게 된거였는데 마침 자운영이 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하는걸보고 그때부터 소목이랑 황토를 사용하고 있어요. 키퍼도 사용을 해봤고 탐폰도 사용해봤지만 가장 자연적인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에요
첨에는 카페에서 샘플신청을 해서 써보니까 넘좋아서 공동구매했는데 벌써 4년~~ 그때 수입품은 너무 비싸서 3개로 번갈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공구로 숫자를 좀 늘렸죠~^^ 소목은 염색물이 너무 빨리 빠지는 바람에 ㅠ.ㅜ..황토는 좀더 오래가는것 같지만 지금은 하얗게 변해서 좋아진 자궁건강만큼 깨끗하답니다..ㅎㅎ
물론 지금은 로즈데이가 되어도 가려워서 고생을 하는일이 그 이후로는 한번도 없어요. 요즘은 인터넷살펴보면 여러군데 면패드 파는곳이 많지만 그때는 파는곳을 찾는것도 힘들었던때라서...선구자같은 마음으로 자운영 매니아가 되었는데.. 우리 자궁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못지않게 세탁해서 쓴다는게 더 매력있었답니다
거창하게 환경운동을 말하지 않아도 한달에 서너번하는 내가 하는 손빨래가 땅에 묻히는 기저귀와 패드의 독소를 없애줄수 있다면 그쵸? 지구의 반은 여자인데 말예요..ㅋ^^
예쁜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네요. 제가 갖고 있는건 융으로 된건데 지금은 보이지가 않네요. 자운영님^^ 융으로 된건 없나요??? 염색한게 없으면 제가 염색을 해서 써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