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나이트를 사용할 때도 잠잘 때 마다 불안하고, 가끔은 속옷이나 이불을 버리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일회용이랑 길이가 같은 나이트 보다는 특대가 나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마침 생리기간 직전에 주문을 한터라 3일째 되는날 물건이 도착해서 오자마자 한번 빨아서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데.. 빨리 써보고 싶어서 기다리는게 지겹더라고요... 다행히 저녁에 빨아서 널구 했더니 오늘 써볼 수 있었어요... 밤까지 기다리기 지루해서 주말이라 하루 종일 뒹굴거릴려고 착용해 봤는데요.^^;; 길이가 너무 맘에 들어요.. 저는 주로 뒤쪽으로 자주 새서 나이트를 잘 안쓰고 중형을 두 장 붙여서 밤에 사용하곤 했는데.. 이건 엉덩이를 거의 감싸서 불안감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몇개 더 살까 고민이랍니다.. 사은품으로 특대 한장 더랑 일반 나이트도 하나 보내주셨는데.. 엉덩이 부분이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라지인줄 알았어요.. 오늘 밤엔 일반 나이트 한번 써보고 비교해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