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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에 냄새가 안난다고들 하도 칭찬을 많이 하길래 전혀 안날거란
생각을 순진하게 했어요. 원래의 생리혈 냄새는 나더군요. -0- 근데 끝무렵쯤 나던 그 전형적인 냄새는 확 줄었어요. 무엇보다 짓물려 쓰라렸는데 그렇지 않아서 더 좋네요. 또하나 여름엔 생리때마다 땀차고 들러붙는게 늘상 생리때만 되면 짜증녀를 만들더니 이런 증상은 정말 없더군요. 다만 위생팬티를 한치수 큰거 달라고 할걸 고무줄알러지가 있어서 좀 타이트하면 밴드에 오래 눌린 부위의 가려움증은 어쩔수 없네요. 생리양이 아직도 적지 않은 편인데 충분히 감당할만한 두께라서 사용내내 생리혈이 새는 걱정은 안해도 되어서 다행스러웠고요. 나이트용이 좀 짧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피부에 기분좋게 피팅되어 뒤로 새는 일도 없어서 만족합니다. 세탁할때 초등딸래미가 뻐얼건 생리혈물을 보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사실 저도 첨엔 좀 놀랐어요. 울딸도 조만간 초경이 있을거 같은데 딸이 시작하면 여기 자운영 구경도 시켜주고 사줄 생각입니다. 에고..그럼 제꺼랑 딸래미 것도 같이 세탁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첨에 빨아도 안지워지는 얼룩은 사용법대로 비누칠해서 반접어두고 아침에 보니까 싸악 빠져서 깨끗해지네요. 신기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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