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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더라구요.
가끔 일회용생리대에 대해서 다이옥신이 나온다느니 말들이있어도 달리 방법도 없고, 너무 가려울땐 손수건을 대서 사용해보기도 하고. 결국 그래, 한번 세탁해서 써보자 그러구 지난달에 주문을 해서 저도 드디어 면생리대 대열에 끼였네요. 이번달 처음 사용해본 따끈한 후기입니다. 첫소감은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좋다는 거. 많이 두껍지도 않아서 밖으로 별로 표시가 안나서 바지입고 외출까지 했답니다. 그다음은 지긋지긋한 가려움증, 신기하게도 이번에는 전혀 가렵지가 않았습니다. 의심반, 기대반 구매는 했지만 놀랍기도 하고 그렇네요. 민감한편이라서 생리끝나고 치료를 받아야할때가 많았거든요. 병원가기 싫어서 넘길때도 있지만 분비물까지 많아지면 정말 여자인게 속상하더라구요. 샐염려도 없고, 날개가 넓직해서 옆 허벅지에 묻지도 않아서 맘에 쏙 들었어요. 이제야 써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이젠 안심이 좀 됩니다. 요즘은 자궁암 같은것도 걱정이 많잖아요. 정말 면생리대, 좋은상품 같아요. 3년동안은 사용할수 있다니까 세탁하는 수고로움만 보탠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것 같네요. 오래 번창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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