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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에서 일할때부터 생리가 시작해서 직장에서는 일회용생리대를 했어요.
오~ 어김없이 생리통이 찾아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하루종일 전기방석으로 등이랑 엉덩이를 찜질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몸이 비정상인지 한번씩 오싹오싹 춥고 배랑 허리도 땡기고, 아프고 ㅠ.ㅠ ... 퇴근하자 마자 샤워하고 바로 오버나이트로 갈아입었어요. 두툼하니, 샐것같지도 않고 안정감 있더라구요. 원래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집에서 통학할땐 엄마가 만들어주신 천 기저귀를 썻어요 학교갈땐 1회용으로 쓰다가 주말이나 저녁에 잘때는 천기저귀로 갈았었죠. 자운영생리대처럼 이쁘게 만들어 쓴게 아니라 그냥 천을 생리대 크기로 좁게 접어서 쓴정도.. 헤헤 그래도 일회용보단 훨씬 덜 갑갑해서 어린나이에도 제가 스스로 빨아서 썼답니다. 근데 항상 문제가 양이 많을땐 무조건 샌다는거.. 그래서 생리대를 먼저 한다음에 그위에 천기저귀를 놓고 썼어어요. 그래야 안심이 됬거든요. 몇일전 자운영 생리대를 처음 주문할때까지만 해도 그때 그 천기저귀를 했을때의 느낌정도만 나겠지.. 하고 생각했거든요. 그땐 간지럽거나 갑갑하지는 않았아도 아.. 내가 지금 생리를 하고 있구나.. 밑이 축축하구나.. 이정도 생각은 항상 들었거든요. 그리고 항상 그 축축함때문에 밤에 깨서 한번 더 갈고 잤거든요. 근데 이게 왠일? 원래 첫째날 지금끔은 이렇게 앉아 있으면 양도 엄청많아서 막 밑이 축축하고, 생리혈 내려오는 느낌이 막 나야 정상인데.. 그런거 별로 없어요. 흡수력 진짜 짱이네요. 예전의 천기저귀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느낌 진짜 좋아요. 하긴,, 몇년의 노하우로 얼마나 잘 만들어 주셨겠어요. ^^;; 암튼, 첫느낌은 완전 짱이에요. 내일은 한번 직장에도 하고가 볼까 생각중이에요. 원래는 생리 거의 끝날때쯤에만 하려고 소형하고, 중형만 샀었는데,,, 대형으로 또 장만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요.. 오늘 필 받으면 한번 더 지르죠 뭐.. ㅋ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밥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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