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생리대를 사용하다가 몇년전부터 탐폰을 사용했어여. 탐폰을 사용하면
생리대 했을때의 불편함이 없으니까요. 근데 탐폰은 양이 있는 둘째날만 사용 가능하고
양이 없어지는 셋째날부터는 사용할 수가 없어여.. 그래서 팬티라이너만 면제품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팬티라어니가 생각보다 훨씬 좋드라구요.
그래서 전부 면제품으로 바꿔봤습니다. 와우!
정말 좋아요. 특히 에뿌제는 팬티에 고정시키는거라 움직일때 신경쓰이지않아요.
바꿔줄때도 편하고요, 그동안 생리대 바꿔줄때면 냄새도 고약하고,
보기에도 불쾌하고 그랬는데,, 면제품은 냄새도 없고, 편해요. 사용한 생리대 처리할때처럼
휴지를 쓰지 않아도 되어서 그 점도 맘에 들고요.
손빨래 하는것도 생각처럼 귀찮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얼룩이 남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빨아보니 걱정할것도 없어요. 물에 담갔다고 비누칠해서 접어두었다 살짝 비벼주면
깨끗하드라구요.
몇달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생리양이 좀 준것도 같아요..
무엇보다 정말 신기한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거에여. 처음 화장실 갔을때는
냄새가 없어서 신기해서 가까이서 확인해봤는데도 냄새가 없어요.
그동안 화장실 갈때마다 생리대 바꾸면서 냄새때문에 짜증나고 그랬는데,,
에뿌제로 바꾸고 나니 냄새가 없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왠지 뿌듯함도 느껴지고 ^^
자운영분들께 감사드려요~~
에뿌제 생리대에 날개에 똑딱이 있음 더 좋을거 같아여.
위생팬티가 모자랄때 개별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요..
너무 욕심이 많은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