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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꾸준하게 자운영 면생리대만 써온 면생리대 마니아에요.
5년동안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우선 일회용으로 부터 벗어나서 제 몸을 지키게 되었다는것... 특히 여름이면 축축하고, 가렵고, 짓무르던 그곳이 면생리대를 사용하면서 말끔히 그 증상들이 사라졌구요. 그날이면 여자들 특유의 냄새까지 더해지잖아요. 냄새도 면생리대를 사용하면서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리도 생리통도 많이 심했어요. 한약도 먹어가면서 꾸준히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운동도 한결과... 정말 많이 좋아졌지요... 그때는 약이 없으면 안되었는데... 이젠 진통제는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무엇보다 내 자궁의 건강을 신경쓰게 되었어요. 아마도 지금도 망설이는 분들이 세탁문제일꺼예요. 여자들이 화장하는데 투자를 많이 하잖아요. 화장품도 좋은거 사고, 시간도 들여가면서 화장도 곱게하고... 그걸 내 자궁 건강을 위해서 한달에 며칠안되는 날에 사용하는거죠. 그날 사용한거는 저녁에 찬물에 헹구고, 비누질해놓고... 그다음날도... 그리고 3일정도 후에 보면 생리자국이 정말 깨끗이 빠져있답니다. 정말 신기해요. 모아서 생리끝난후 한꺼번에 다시 세탁하고 마지막엔 정말 예전엔 식초로 헹굼을 했는데.. 티트리 오일로 하니까 상쾌하더라구요. 이렇게 습관 들이기 나름 아닐까요? 면생리대 하나 바꾼건데..자연에도 신경을 쓰게 되고, 내몸도 챙기게 되고... 정말 제 주위 사람들은 모두 면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 특히 초경부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면생리대를 추천합니다. 환경문제때문에 더우기 불임이나 여성질환들이 많은데... 화학덩어리 일회용에 내몸을 맡길순 없죠... 모두들 면생리대로 즐겁게 생리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제 경험담을 이렇게 후기로 작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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