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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처음 구매하였지요. 그리고 2008년 중학생이 된 딸아이는 엄마보다 늦은 나이에 초경을 치르며 무척이나 난감해하고 고민하고 짜증을 내며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하면 안 되겠냐며 심각하게 제 의사를 타진하며 아빠와 저의 동의를 구했었죠. 불과 몇개월후 여름휴가지에서 불가피하게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한 아이는 예쁘게도 집에오자마자 자운영을찾아 엄마를 기쁘게 했죠. 이제는 2박3일 수련회를 갈때도 자운영을 챙기게 되었지요. 남편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 제가 한달에 두반씩도 세탁하고 삶고 식초에 행구고 하는 극성과 지극한 사랑에 감동하는듯 해요. 심한 아토피성피부질환을 앓던 아이임에도 짓무름없이 사용하고있어 자운영을 주변에 적극 강추하는 환경운동가가 된 아이엄마랍니다. 단 동창들에게 원성이 자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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