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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생리대를 쓰기 시작한 지가 벌써 5년째가 다되어가네요?
자운영과의 인연이기도 하구요. 그 사이 내게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자운영과 관련해서의 변화를 말씀드리자면요, 딸도 생리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면 생리대가 더 필요해졌다는 것입니다. 환경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좋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죠.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말씀이냐면, 예전에 1회용 생리대를 사용할 때는 고약한 냄새가 생리혈에서 나는 냄새라고 여긴 나머지 생리혈을 혐오했거든요. 그런데 면생리대를 쓰고서부터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생리혈의 색깔과 양에 따라 건강체크도 되고, 몸에 대해서 고마움도 느끼고 내가 더욱 아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몸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를 딸아이와 같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또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전파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성들의 건강과 환경을 위하여 자운영이여!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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