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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부터 생리를 시작하면서 써온 시중의 생리대를 과감하게 버리고
이번에 자운영 면생리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 때문인지.. 자꾸자꾸 생리통이 나날이 심해지고 대학교 졸업할때쯤 부터는 약없이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배가 너무 아파서 생리시작하는 날은 너무 무섭고 두려운 날이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이 제 모습을 보고 면생리대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자운영이라는 곳이 평이 좋길래 들어와서 예뿌제 스타일로 면생리대를 구입했습니다 ^^ 우선 촉감이 참 좋구요~ 면생리대를 했다는 생각 때문인지 기분도 너무 좋고 뿌듯하더라구요. 결혼을 했기 때문에 곧 애기를 낳아야 되는데.. 생리통도 심하고 일회용 생리대의 나쁜 성분들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바꾼 영향도 커요. 튼튼한 아기를 낳아야 하니까 ^^ 아직 첨이라 몸에 변화는 느낌이 좋다는 거 뿐이지만 앞으로 제 몸이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 세탁은 티트리 비누와 오일을 못사서 집에서 수제 비누와 빨래비누로 빨구요 꼭 삶아주고 있어요. 비누만 쓰니까 피자국이 깨끗하게 잘 안지워지는데 한번 삶으니까 완전 깨끗해지더라구요 ^^ 뽀송하니~ ㅎㅎ 세탁하고 나니까 크기는 좀 줄어들대요 ㅋㅋ 그래도 뭐 만족해요 ..ㅎㅎ 선물로 주신 팬티라이너도 너무 귀엽고 깜직해서 마지막날 쓰니까 딱 적당해요 ^^ 지금은 기분이 날아갈 것 같구요 ㅎㅎ 가렵고 찝찝한것도 전혀 없네요. 앞으로 더 좋은 변화를 기대하며~~ 담에 또 후기 올릴게요 ㅎㅎ 감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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