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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금액에 불구하고 신랑에게 사달라고 졸랐어요
처음에는 큰 금액에 조금 난감에 하길래 계속 졸랐어요 ㅎㅎ 생각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ㅎ 결국 한번 홈페이지 상품을 다 둘러 보더니 정말 세탁하면서 쓸수 있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냉큼 할수 있다고 했죠 마침 생리 일정이 다가오고 있고 빨리 주문하면 이번달 부터 쓸수 있겠다 싶어 결제를 하고 택배를 기다렸습니다 .. 너무너무 설래는거 있죠 ㅎ 마침내 택배가 오고 풍성한 양에 놀라고 뽀야고 하얀 생리대에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사은품으로 온 팬티라이너도 너무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ㅎ 기분 좋게 새탁을 해서 말려놓고 생리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정말정말 하기 싫은 생리인데 예정일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소식이 없어 애가 탔습니다 .. 맨날 신랑한테 생리가 안 한다고 투정부리고 ㅎㅎ 너무 기다리다 보니 일주일이나 늦게 해버렸네요 글구 마침 터졌습니다 ㅎㅎ 처음 중형으로 착용 !! 처음 느낌 저는 워낙 두툼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 날개형이라 잘때 부담도 없고 설사 새더라도 팬티에는 묻지 않더군요 생리통 , 짖무름 , 땀띠 , 냄새 생리때마다 늘 전쟁 이였습니다 . 약 한통은 기본이고 찜질팩, 핫 팩, 한약, 병원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지만 그때 뿐이거나 소용 없거나 그런데 이번 면생리댈 사용하고 문안하게 넘겼습니다 약 3개로 끝 ~ !! 알싸한 통증이 있었지만 갠찮더군여 .. 신기하게 냄새도 없고 가렵지도 않고 실로 그야말로 사람이 아니던 제가 사람처럼 돌아다녔어요 ㅎㅎ 집안에서지만 신랑도 놀라는 눈치더군요 ㅎㅎ 세탁이 귀찮기는 했지만 저는 갈자마자 애벌하고 행구고 다시 비누칠 반으로 접어 방치를 하고 다음 화장실 갈때 조물조물하고 말렸습니다 이과정을 반복 . 조금 귀찮지만 제 몸이 건강해지는거니 그쯤이야 ㅎㅎ 신랑도 절 기특하게 보더군요 오늘이 생리 마지막날 .. 벌써 다음달 생리가 기다려 집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껄 .. 그러나 지금이라도 알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 고마워요 자운영 ~ 찜해둔 물건 몇개 있는데 그것도 언능 써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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