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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게시판 임산부 예민한 피부에 최고인거 같네요~
2010-09-10 10:35:55
박영란 <pyr1281@nate.com>
여성들은 참..ㅡㅡ
매달 생리도 부족해서 생리전후 분비물까지...
왜 이렇게 번거로워야 하는건지.
임신을 하게 되면 생리를 안해서 참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 새는거 신경 안쓰고 맘대로 움직일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죠. 그런데 웬걸요...
임신을 하고보니 냉분비물이 더 많이 생기더라구요. 첫임신이라 너무 몰랐었죠.
일반 팬티 라이너를 임신전까지는 사용했었는데... 임신하면서 몸이 좀 가렵고 자꾸 피부가 짓무르고
면팬티가 아니고서는 간지러워서 입지도 못할정도로 괴로워지더라구요. 입덧도 힘든데 냉증까지 생겨 냄새나고 벌개지고 짓무르고 하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면기저귀를 검색하다가 팬티라이너를 알게 되었어요.
그냥 피자 한판 안 먹는 셈 치고 이 짓무름과 가려움증을 이겨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사용해보게 된것이죠. 그런데..처음엔 뭔가 뚜거운 내복을 입고 있는듯한 갑갑함이 살짝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꼭 참고 착용했죠.
하루정도 몸이 적응이 되고그냥 뭐 팬티 두꺼운거 입은듯 한 느낌으로 며칠을 지나고보니 발진이 모두 사라진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제서야 느꼈어요. 울 아기도 발진이 생길지 모르니까 미리 준비해 두어야겠다고...
그냥 좀 비싸고 귀찮은 세탁거리다 싶어서 전에는 처다보지도 않던 면 제품이 이렇게 몸에 잘 맞는지는 몰랐어요. 잠시의 귀찮음과 피부의 안정중 택하라면 전 그냥 ...
매번 찬물에 비누칠해서 내 피부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이렇게 세면대위에서 조물조물 비누칠하며 팬티라이너를 세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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