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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 나이를 꼬바꼬박 먹다보니..
여기저기 탈이 안 나는 데가 없네요ㅠㅠ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한 달에 한 번 오시는 그 분은 제게 너무 가혹합니다. 뾰루지.. 잊을만하면 때마다 뾰루지가 돋아올라 걸을 때.. 의자에 앉아있을 때는 정말 괴로웠거든요. 일주일은 늘 스커트만 입어야 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나를 위한 투자를 했어요~이름도 프리미엄스러운 '프리미엄 면'세트로 말입니다. 제품을 월요일에 받아봐서 중간에 쓰게 되었거든요. 이 부분에서 자랑질 좀 해야겠어요~ 딱 이틀만에 뾰루지 가라앉았습니다. 손빨래를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나지만 자운영 이틀 모아뒀다가 전용비누로 살살 문질렀더니 깜쪽같이 세탁이 되어서 깜놀했습니다~!! 휴~ 옷장에 거득한 마트용 패드는 어찌 해결할까 좀 돈 아까운 생각도 없잖아 있지만.. 귀차니즘 이젠 안녕~이라고 과감하게 손을 흔들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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