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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을 누워서 보내는 우리 아기 우리 아기들의 베개를 살펴볼까요. 신생아들 베개로는 좁쌀베개, 머리를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짱구베개등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신생아에게 좁쌀베개를 사용한 이유는, '머리는 시원하고 발은 따뜻하게'라는 말에서 출발합니다. 좁쌀알갱이들이 두피에 좋은 자극을 주고, 시원하여 태열에 도움을 주는 효과때문이라고 합니다. 아기들은 자주 토하고, 또 땀을 많이 흘리니까 좁쌀베개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좁쌀속을 햇살에 통풍을 시켜주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출생 후 아기의 머리뼈는 말랑말랑하지만 생후 2년이 지나면 딱딱해지는데 아기의 두상을 예쁘게 해주고 싶은 이유로 엎드려 재우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기 호흡기에 부담을 줄 수도 있고, 유아돌연사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엎어 재우는 것은 목을 가눌 수 있는 생후 3개월 뒤에 해주는게 그래도 좋을듯 하지만 자연스럽게 아기들이 자기목을 가누고, 돌아눕고, 옆으로 눕도록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쁜 두상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아기에게 폴리에스터 소재를 멀리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베개커버는 땀흡수가 잘되는 면소재가 좋습니다. 손수건이나 여러장의 베개커버를 준비해서 자주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베개는 숯베개입니다. 숯비드폼으로 베개속을 채우는데 좁쌀같은 알갱이들입니다. 천연&자연 소재를 선호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며, 출산과 육아 경험이 풍부한 할머니들께서 가장 좋아하는 아기 베개입니다.
커버는 아기에게 좋게 땀흡수가 좋은 이중거즈면100% 소재로 만들었고 황토나 대나무숯으로 염색한 커버를 함께 준비해 2~3일에 한번씩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대나무숯염색 베개커버 / 백토치자염색 / 황토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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