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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침대가 있는 경우라도, 아기는 집안에서 여러곳에서 잠자리를 갖게 마련입니다. 엄마아빠 침대에서 함께 잘때도 아기의 이불과 패드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아기의 성장속도 때문에, 침구류는 그에 맞춰 여러번 새로 장만해야 합니다.
아기들은 잘 때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순면 소재가 가장 좋습니다. 소재는 순면이면서, 푹신한 두께감을 줄 수 있는 패드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던 중에 발견한 소재가 타올누빔소재입니다.
여기에 겉싸개로 겸용하도록 기능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아기띠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면서 겉싸개의 사용빈도가 과거보다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서너번 사용하는 경우가, 출산 후 병원에서 집으로 올때와, 신생아 예방접종을 위해 외출하는 경우이기에 꼭 필요한 경우이지요.
패드를 겉싸개 형식으로 제작하여, 외출시에는 겉싸개로, 집에서는 패드로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겉싸개로도 사용시에 너무 크면 오히려 불편하므로,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으며, 도톰한 입체감을 위해 6온스의 누빔 솜이 충전되어 있습니다.
2017년 SS 신상품으로 다양한 패턴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팁 : 집에서는 패드로 / 외출시엔 겉싸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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